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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공개법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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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운 등록일 18-07-27 22:11
조회 396
    무더운 날씨에도 멀리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평어체의 법문요약입니다.

    극기복례(克己復禮), 수행의 길에는 모름지기 닥치는 어려움을 이겨내야 함이다.
    수도에서는 진가(眞假)구분을 깨달아야 하며, 잘 못하면 사도(邪道)로 떨어진다. 진(眞)을 닦아야
    진인(眞人), 천선(天仙), 금선(金仙). 참자가 붙는 진아(眞我)가 된다. 지금의 나는 가짜이다. 인연
    따라 잠깐 왔다갈 뿐이다. 주어진 수명은 백여 세인데, 제대로 삶다운 삶이 아닌  고해에 빠져있다.
    진을 닦음은 시작도 끝도 없는 시간의 헤아림이다.

    시간이 중요하다. 3,4차원에서의 삶이 어디로 들어가야 진을 닦을 수 있는가? ‘허공(虛空)’속에
    들어가야 목적하는 그것이다. 시공이 없는 허공 속 안 진공(眞空)으로 들어가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다. 수진(修眞)의 법문을 열음에 있어, 이제 살짝 열어서 잠깐 들어오게 함이다. 법이란?
    현실을 바라보며 직시함에, 세상의 법, 삶의 법. 어떤 법을 따라야 하는가? 진을 닦으려면 천지
    법(天地法)을 알고 따라야 참수행이 가능하다. 수진의 하늘법, 땅법, 대법은 허공 속에서 나온다.

    우주를 알고 허공 만물이 생기게 된 동기와, 하늘의 중심점에서 횡과 종이 합해야 十에서 中이
    생긴다. 천지인(天地人)이 합해진 몸, 삼재(三才)의 원리가 있다. ‘人中’ 하늘과 땅을 이어 中을
    통해야 하는데, 그 門을 모르면 스승 자격으로 가르칠 수 없다. 허공, 태공, 여러 門 중에 어느 곳
    으로 어떻게 들어가야 하는가?

    기의 종류가 많다. 양기, 음기, 오행의 기는 형상이 없다. 또 주어진 원기가 끊어지면 죽음이다.
    生과 死의 문제는 순양체로 가서 양신을 만들어야 벗어날 수 있다. 영광(靈光)인 태양과 달의 광화
    (光華)로 선천양기를 채약할 수 있다. 음기가 가득 차면 죽음이다. 하늘이 베푸는 은혜를 알아 수진
    을 닦아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진기를 먹음은 고급단계이다. ‘산수몽’괘이다. 성명쌍수이면서 삼진
    (三眞)인 성명정(性命精)을 닦아야 음양(陰陽) 이기(理氣)가 합해진 精으로 바뀐다. 하늘에 精이
    있었다. 一과 二가 합해서 三인 精이 된다. 사람이 태어나면 후천(後天)이다. 망동하는 마음, 탁정
    (濁精)을 제어하고 다스리며 천시(天時)인 시기(始期) 현기(玄期) 원기(元期) 등을 자세히 알아야 한다.

    극(極)은 십극(十極) 양극(陽極) 음극(陰極) 중극(中極)이 있다.
    식(食)을 식(息)으로 변환시켜야 명(命)이 길어지고 성명정이 삼위일체가 된다. 호흡으로 기기(炁气)
    를 먹음이다. 형질로 변형된 음식으로는 육신의 한계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 진기(眞气)를 먹게 되면
    자연스레 음식이 끊어지는 단계에 도달하게 된다. 진아(眞我)는 보이지 않는 빛으로 되어있다. 시지
    불견(視持不見) 청지불문(聽之不聞) 보려해도 보이지 않고 들으려 해도 들리지 않는다. 몸 안에 천지
    우주를 소우주를 형성해야 한다.

    門을 통해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 門중의 중문(中門)을 알아야, 경락은 있으나 없는 맥락을 만들 수
     있다. 그 법을 열어주어야 하며, 하늘의 부록인 용장(龍章) 천서(天書)를 받아 쓸 수 있어야 진사(眞師)
    이다. 몽이양정(蒙以養正) 양심정기(良心正己)에 지응(志應)해서 나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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