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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行하여 定靜공부가 純熟하도록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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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운 등록일 14-07-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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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煉己 法門> "修行(수행)하여 定靜(정정)공부가 純熟(순숙)하도록 한다."

     
    一切(일체) 事物(사물)이 다가옴을 모조리 感應(감응)하게 한다.

    物(물)에는 本(본)과 末(말)이 있고 事(사)에는 始(시)와 終(종)이 있듯이, 先後

    (선후)를 알면 道(도)에 가까워진다. 점점 天理(천리)가 湛然(잠연)해 진다.

    (깊어진다) 무릇 定(정)이란 俗世(속세)를 나오는 극치이고, 治道(치도)하는

    初基(초기)이다. 靜(정)을 배워 性功(성공)에 이르러 편안하면 事(사)가 끝난다.

     

    修行者(수행자)의 心(심)은 止水(지수)와 같아야 한다.

    觀(관)妙(묘)竅(규)하여 止觀(지관)할 때 知止(지지)하게 된다.

     

    마음을 태산처럼 不動不搖(부동부요)하고 六根不出(육근불출)하며 七情不入(칠

    정불입)해야 洞然(동연)할 수 있다.

    가만히 있지 못하는 妄心(망심)[不止之心]을 人心(인심)이라 하고, 不動之心

    (부동지심)인 照心(조심)을 道心(도심)이라 한다.

    人心(인심)은 위태하고 불안하나 道心(도심)은 미묘하여 보기 어렵다. 그러나

    道心(도심)과 人心(인심)이 연결되어 있어 動靜之間(동정지간)에 定(정)하고 應

    (응)하면서 觀照(관조)함을 어기지 않으면 道心(도심)이 발현하게된다.

     

    理(리)를 窮究(궁구)하여 性(성)을 다하면 命(명)에 이른다. 고로 性命(성명)은

    一物(일물)이다. 性(성)은 命(명)으로부터 立(입)하고, 命(명)은 性(성)으로부터

    이루어진다. 우리들의 命(명)은 受胎(수태)할 때 眞陽(진양)을 부여받아 이루어져

    命(명)으로부터 性(성)이 이루어졌다. 天(천)은 위에서, 地(지)는 아래에, 人(인)

    은 가운데 居(거)하면서 自融自化(자융자화)한다.
     


    人(인)은 天地(천지) 가운데 立命(입명)하여 虛靈(허령)함을 나타내고 成性(성성)

    하는 바, 立性立命(입성입명)하는 神(신)이 가운데서 작용하는 까닭에 命(명)은

    气(기)에 이어져 있고, 性(성)은 神(신)에 이어져 있는데, 心(심)속에 神(신)이 깊

    이 잠겨져 있다.
     


    身(신)에서 取气(취기)하는 바, 道(도)는 그 中(중)에 있다. 인체관에서 气(기)는

    에너지의 흐름으로 생명력이 된다. 气(기)의 변화로 형상이 이루어지고, 形(형)의

    변화로 生(생)이 이루어진다. 天下(천하)를 통하는 것이 气(기)이다. 天地人(천지

    인) 萬物(만물)이 구성되는 시작의 기본요소이다. 萬物(만물)이 取(취)하면 형상이

    되고, 흩어지면 气(기)이다. 道(도)의 존재형태이며 형체있는 물질의 재료로서

    天地人(천지인) 사이에 감응을 맺어 상호작용하는 것이다. 道(도)가 物化(물화)한

    것으로, 气(기)는 道(도)로부터 비롯되어 生化(생화)된 것이다.

     



    臍(제)는 中宮(중궁), 神室(신실), 命府(명부), 生門(생문), 臍輪(제륜) 등의 많은

    異名(이명)이 있다.

    臍(제)는 上下(상하)를 가지런히 한다. 몸의 正半(정반)을 臍中(제중)이라 한다.
     


    사람의 일생이 臍(제), 배꼽에 있다. 上半段(상반단)은 生氣(생기)가 위로 향하고,

    下半段(하반단)은 生气(생기)가 밑을 향한다. 생리적 총기관으로 위·아래에 生气

    (생기)를 공급하는 원동력이며, 뿌리와 줄기의 분계선이 배꼽에 있다.
     


    사람이 下生(하생)한 후 胎息(태식)이 없어지고, 河(하)車(차)는 돌지 않고, 臍下

    (제하)의 元炁(원기)는 여전히 한 덩어리로 응결되었기에 命蔕(명체)라 한다.

    呼吸之气(호흡지기)가 息息(식식)이 体(체)에 歸(귀)하고 命門(명문)에 이른다.

    命門眞火(명문진화)는 점차 날에 따라 상승하고 心液(심액)은 날에 따라 하강하

    여 心腎(심신)은 날마다 교태하여 形體(형체)와 智識(지식)이 매일 자란다. 後天

    (후천)의 先天炁(선천기)가 陰蹺(음교)에 빠져 마음대로 昇(승)할 수 없다.


    -煉己 基礎班 法門錄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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