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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門] 여기에 와있는 목적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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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운
등록일 16-02-07 23:19
조회 478
대사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가 여기 선도원에 와 있는 목적이 무엇인가?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자기는 누구인가? 여기 와 있는 자기와 찾고자하는 자기는? 본성(本性)을 찾고 깨치기 위해, 도(道)를 얻기 위해 수행한다. 대학(大學)에 솔성지위도(率性之謂道) 수도지위교(修道之謂敎)라 하였다. 찾고자 하는 자기는 진아(眞我), 허령(虛靈), 무극(無極), 태극(太極). 道는 일점영광(一点靈光), 진공지체(眞空之體), 본래면목(本來面目), 일원(一圓). 道는 虛空, 太空 가운데서 찾아야 한다. 성명쌍수(性命雙修)라야 온전한 道를 찾을 수 있다. 진공체(眞空體), 일점조기(一点祖炁), 묘용(妙有)의 用, 비어있는 진공(眞空) 가운데에 묘유중(妙有中)이 있다. 상덕(上德)의 무위법(無爲法)으로 닦는 것과 하덕(下德)의 유위법(有爲法)의 닦음을 합쳐, 하수(下手) 받아서 건곤(乾坤)의 정기(鼎器)를 세운다. 사람의 뿌리는 명(命과) 성(性)의 뿌리인 음교혈(陰蹺穴)과 태공(太空)에서 찾는다. 건곤의 뿌리는 先天하늘에서 내려왔고, 後天에 낳음으로 와서 乾이 坤 속에 빠져있는 것을 전도(顚倒)시켜서 되찾아야 한다. 올리고 내리는 乾坤을 알아야 한다. 선천자리와 후천자리를 알아야 설명이 된다. 虛空의 妙한 비어있는 곳은 묘한 炁, 眞空 즉 妙有炁이다. 공부는 하늘을 관해 팔괘(八卦)로 시작됨을 알아야 한다. 반본환원(反本還元)의 괘상을 파악해 나가서 실천해야 한다. 근본으로 돌려 보내주고 없어진 것을 찾는 것이 공부이다. 무극(無極), 조기(祖炁)와 연결되는 곳을 지점받음은 功夫의 시작이다. 덕(德)은 밖에 있어 수련으로 다스리지 않으면 안 된다. 성(性)으로 명(命)을 세울 줄 알아야 하며, 진성입명(眞性立命)으로서 후세에 규범으로 대도(大道)를 이루게 된다. 먼저 심성(心性)을 바꾸고, 마난(魔難)을 만나서는 물러서지 않고, 비방도 사양하지 않아야 한다. 어려움을 한결같이 이겨내야 한다. 참되고 신묘(神妙)하니 박복(薄福)한 사람은 갈 수 없고 근심할 뿐이다. 공(功)을 닦아 도덕(道德)이 이루어지고 선근(善根)이 있어야 한다. 사심(私心)이 일어나면 마귀(魔鬼)가 심령(心靈)을 가로막는다. 모두가 자기로부터 만든 결과이다. 잘못할 때는 부끄러워할 줄 알고, 어린아이와 같이 순박(淳朴)한 마음으로 해나가야 한다. (대사님 法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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