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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門] 천지(天地)의 기(氣)ㆍ리(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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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운
등록일 16-08-10 17:39
조회 516
천지(天地)는 삼라만상(森羅萬象)을 생성하는 근본(根本)
하늘은 일월성(日月星)의 별빛에서 나오는 기운이 없으면 만물이 없다. 천지가 서로 기운을 통하고 있고 땅은 만물을 길러낸다. 고원(高遠), 하늘은 높고멀다. 광원(廣厚), 땅은 넓고 두텁다. 우주(宇宙)는 일월성이 왕래하면서 담고있는 집이다. 음양(陰陽)은 존재의 질서, 오행(五行)은 시간속의 둥근원. 음양에 시간이 개입되면서 차츰 생명을 가지게되고 변화되고 움직이게 된다. 기(氣)는 하늘의 형질이다. 리(理) 속에 흐르는 氣, 수리(數理)의 법칙. 진중(眞中)에서 수(數)의 리(理)가 나옴은 기(氣) 사이에서 행해지고있다. 닫혀진 관들이 열리고 닫히고 가고 옴이 모두 리와 기에 달려있다. 하수(下手) 받은자는 황도(道) 중도(中道)가 열리면서 구도(九道)가 열린다. 시간적으로 종횡(縱橫)이 세워지면서 공간이 이루어진다. 음양이 필배 상반 상응 융합 대응관계에서 바르게 된다. 천지오행 짝을 이루며 시종 혼돈 속 질서정연하게 움직인다. 도인(道人)이 되려면 음양이 합덕(合德), 십덕(十德)이 생긴다. 중화(中和)가 이루어진다. 만가지 물(物)을 보려하지 말라. 경계에 따라 심(心)이 치다르면 생각에 느낌이 보탠다. 머리속에 고민이 온다. 놓지 못하고 끄달림은 큰병이다. 놓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마음이 요동치지 않아야 心이 안정된다. 잠연부동(湛然不動) 마음부터 닦여져야 도심(道心) 에 다가갈 수 있다. 마음을 정(定)하고 안정시키는 자는 번뇌가 일지 않는다. 마음 다스림에 익숙해져야 하며, 천도(天道) 지도(地道)에 도달하려면 인도(人道)가 먼저 닦여져야, 인도를 의지해서 천도를 온전하게 하며, 억겁에 쌓인 티끌 뿌리를 다 뽑아버리고 일어나는 객기(客氣)를 소제해야 한다. 모든 일의 실마리는 마음이 일으키므로 마음 먹기에 달렸다. 마음이 사물따라 움직인다. 안으로는 잡생각이 없고 밖으로는 욕심을 잘라 잘못된 상황에 놓여져선 안된다. 모든것을 놓을 수 있는 단계가 하심(下心) 강심(降心), 소박(素朴) 순일(純一)해서 어린아이와 같아져야, 천진난만(天眞爛漫) 순수(純粹)해야 하늘 문이 열리고 그 속으로 통하고 하늘을 알 수 있다. 조화(調和)를 역(易)하는 이는 구속받지 않는다. 만연(萬緣)이 자리를 바꾸어도 움직이지 않는다. 물속에서도 견뎌내고 꽃을 피운다. 진흙속에서도 배를 저어갈 수 있다. 건원면목(乾元面目)을 찾으려면 진사(眞師)를 만나야지 장님따라 가면 어찌할 수가 없다. 부모미생전(父母未生前)으로 돌이키고 허공(虛空)한 경계로 돌이키는 것. 하늘나라 빛의 세계로 가려면 고통 아픔 이겨내고, 道를 위해서는 몸을 돌보지않고 열심히 임해야 한다. 가시덤불 빽빽한 중간을 통과해야 한다. 호흡이 들어가서 뭉쳐지면 배합이 이뤄진다. 융화되어 버린다. 한호흡이 法을 통해 들어가는 氣는 온몸에 퍼진다. 기혈의 接命法으로 재접시킨다. 탁약 풀무질로 화후가 일어난다. 수행자로서 좌관할수있는 몸을 만들어 시종유지해서 축대 쌓듯이 이뤄져야 한다. 道와 함께 神에 합해져야 하고 하늘이 그 사람을 도와줘서 玉骨을 만들어 준다. 몸에 변화가 오는 것은 玉과 같이 변한다. 眞法에 따라 氣를 삼킴은 元和를 먹는것이다. 田이 차려면 종횡(縱橫)이 세워져야 한다. (대사님 법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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