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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법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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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운 등록일 18-05-17 23:39
조회 412
    양평 용문도관에서 가진 이번 공개법회에는 궂은 날씨에도 멀리서 많은 구도자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도관이 구도의 열기로 가득찼습니다. 대사님의 도에 관한 명쾌한 법문을 장시간 들으
    시고, 실제 수련을 통해서도 새로운 체험들을 느끼셨습니다. 궁금증에 대해서는 질의답변과
    상담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참되게 선도정법공부를 하고 싶다는 뜻을 내어주셨고, 다음 법문
    에도 계속 참석을 원하셨습니다. 아래 법문내용을 평어체로 간략히 옮겨봅니다.


    우주는 공간, 시간의 동시성으로 존재한다. 시작도 끝도 없이, 그러한 우주 이것은 무극이다.
    무극에서 극이 생겨 유극이 생긴다. 어떠한 것이 다다라 끝자락에 이른 것이 극이다. 너무나
    커서 바깥이 없다. 너무나 작아서 중심이 없다. 극을 세우면 유극에서 태극이 생긴다. 유의
    극이 생기면서 태극이 된다. 우주의 기본 원리 본원은 무엇인가. 삶을 영위하는 본원은 무엇
    인가...

    하늘의 근본은 음양이다, 차서가 있고 음의 고요에서 동함이 있어 양이 된다. 하늘 허공의 허
    와 공은 다르다. 허는 양, 공은 음이다. 허에는 기가 있고 공은 기가 없다. 나를 알기 위해서는
    허로부터 먼저 찾아야 한다. 청정한 기는 위로 올라가서 하늘이 된다. 중탁한 기는 아래로 내
    려 땅이 된다. 땅에 내려가서 다시 올라가 생기로 바뀐다. 태어나기 전의 선천기가 몸 안에
    들어오면 관통하는데, 스며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내려간다. 태어난 이후의 몸은 후천기일
    뿐이다. 형상이 이뤄지려면 이치를 알아야 형상구조학을 알아야 한다. 하늘과 땅의 극점, 사
    람생활에서도 중심이 잡혀있지 않은 사람은 평을 유지하지 못하면 하늘로 올라갈 수 없다.
    조화가 얼어나야 된다. 법을 모르면 일어나지 않는다. 선천의 원정 원기 원신을 회복해 진정
    진기 진신으로 가야 한다. 사람의 근본은 무엇인가. 생사와 선악이다. 공부는 시간 공간을
    활용. 인간만이 할 수 있다. 사이간자는 문안에 날일자이다. 큰 의미가 들어 있다...

    공과경은 진경이다. 원래 이세상의 글이 아니다. 우주의 중심에서 리기가 나올 때 숫자로 나
    온다. 수리가 기 속에서 나온다. 천기에 속하는 내용은 천계를 들락거리지 못하고는 알 수 없
    다. 몸이 가는 곳이 아니라 법을 통해 변화시킨 몸 법신이라야 한다...

    보통은 지식 알음알이 속에서 중생상 그것에 젖어서 고통의 바다 고해에 빠져 진흙탕 속에
    빠져 나오지 못한다. 고해를 진정 벗어나기 위해 생멸없는 나, 진아 진령 진성 본성을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내가 말로서 설명할 수 없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다. 지혜의 보고 속에서 꺼내 쓸 수 있어야
    한다. 성품이 부모의 뱃속에서 태어날 때 전부 전도된 것을 모른다. 사람이 전도, 모든 것이
    전도, 주역공부를 틀리게 하는데 한정된 음양만 갖고 이야기하나 그것으로는 완성이 될 수
    없다. 법을 알아야 DNA까지 변화된다. 性은 내 마음의 본체, 無極은 體, 태극은 用이다. 理
    를 알아야 하고 근본 모르고는 진리를 찾아갈 수 없는 것이다. 배워 이치를 깨닫고 내가 누
    군지 알아야,, 性命 動靜 같이 닦아야 한다. 몸안의 길, 陽이 다니는 길을 열어줘서 사통팔달
    한다. 가운데 점에서 나와 선 각 원이 된다. 몸 안의 후천 구궁 중심점 경계 사방사위 등이
    있다.

    性자리에 圓이 생기려면 길을 다 열어줘야 한다. 길이 양인지 음인지 알아야하고, 하심만
    한다고 생각이 끊어지지 않으며, 법없이 생각없애려 해도 쉽지 않다. 몸에는 삼보인 원정
    원기 원신이 내 몸에 생기게끔하고 이뤄질 때 진정 진기 진신이 나온다. 반드시 삼단이 있다.
    천지 가운데 만물이 나오는데 우주 주재신 가운데 진중 거중 가운데를 열어야 그 속으로 들
    어간다. 모르고 하심만 갖고서는 요원하다. 마음은 불인 二火의 작용임을 알아야 한다. 불의
    타오르는 마음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법을 알아야 다스려진다. 하심 곤 땅 음 지옥계 하계
    를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이 나오는 곳은 어디인가...

    법 스승을 바르게 만나야 선천 양기가 모이고 나오게 할 수 있다. 체험 지각으로 배워서 알아
    야 각성으로 간다. 본성 중심에서 기가 나온다, 무형 하늘의 기는 빛과 소리로 드러난다. 형
    상은 다 가짜 그 가운데서 원신이 작용하고 발출하는 것이 빛 소리로 나타난다. 하늘의 기기
    는 항상 사람을 도우려는 은혜로운 베품이 있다. 빛이 비추어 만물 장양하니 모든 것이 생긴
    다. 소리로서 뇌성으로서 바람의 은혜로서 변화를 만들어낸다. 몸의 바람이 없으면 생의 변
    화가 없다. 호흡이 곧 바람이다...

    음에서 병이 온다. 음을 제거해야 한다. 우주이치에 때를 모르고 놓치면 안되는데, 도를 얻기
    위해서 본래면목 진아 찾으려면, 내 몸의 혁신이 일어나야 하고 우주에 충만한 기를 투탈해
     먹어야 한다. 올바른 방법이 있어야 혁신이 일어나고 선천 진기를 먹게되면 명현현상으로
    몸의 탁기를 배출한다. 행역이다. 행할 때 변화, 삼합도 행역이다. 하늘에서 부가 내려야 하
    는데, 몸에 부가 내리면 표 증험 도장이 찍힌다. 즉 이것이 인가이다. 각 단계에서는 전선으
    로 연결된 하늘 법을 받아 내리게 되면 부가 찍혀 인가가 내린다. 하늘과 소통 교접하는 장
    소에 표 印이 찍힌다. 서로 관찰 확인되는 인이 내린다. 그래서 인가가 도장처럼 찍혀 내리
    는 것이다...

    현천 오방안에 단천 태양과 연결되어 우리의 명은 하늘에 매여있다. 부명이다. 원한다면 하
    늘에 간절히 기도하고 공을 닦아 삼천공이 차야 되는데 무자진경에서 나온 공과경을 염송
    하면 업장소멸과 난세에 큰 도움이 된다. 공부의 진법과 연결되는 대동경과도 연결된다.
    소리를 통해서 천돌혈에서 음교혈까지 열려 내려가야 한다. 기를 먹는 법을 알고 또 현응을
    열어 내려야 한다. 정좌 단좌해서 결가부좌로 기운이 교차되어 내리고 올라간다. 올바른
    자세는 진선미의 기초이며 간기배 설저상악 함안광으로 수련에 바르게 들어가도록 한다.
    의식을 착력점에 착지하고 호흡으로 경로를 따라 관하며 열어나간다. 경로는 단계별로 발전
    해 나가야 한다. 복부의 수축과 방사가 제대로 되도록 이 호흡법에 따라 조임과 이완을 잘
    조절해 나간다. 매일 해나가면 곧 남다른 체험들이 있을 것이다..

    Comments (1)

    모가이 18-06-07 23:55
     
    기문공부를 조금 한지라 조금 알아 듣는 귀절이 있기도 합니다
    구궁이나 2화.등...주역과 비슷하나 구궁도에 따라 사람의 운을 논하는 기문둔갑이라는 학문을 접하였는바 도와 호흡에 관하여 ..도 닦는것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바...
    그러나 우주의 비밀을 마주하여 깨닫고 싶은 맘이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