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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門] "처음 下手는 玄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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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운
등록일 16-04-02 16:32
조회 477
처음 下手는 玄關이다.
마음을 한곳에 집중하여 산란하지 않고 고요를 지키는 것이 定靜이다. 이 한곳이 바로 仙道의 玄關이고 佛敎의 삼마지이다. 正이고 定이고 竅로서의 基地이다. 그러나 처음엔 닫혀있고 막혀있기에 關이라 한다. 呼吸이라는 바람으로 불어쳐 열어 주어야 하니 이것이 開關이다. 개관하면서 몸의 通路를 함께 열어야 한다. 여러 가지 옷으로 표현되는 말이 많지만 玄牝의 門인 이 구멍을 열어야 닫혀있는 몸의 關竅를 통할 수 있다. 수행자가 이것을 밝히지 못한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一生을 헛되게 보내게 되는 것이다. 막힌 구멍을 열어 통행 길을 열어 온몸에 炁가 무진장 두루 흐르게 되면 하늘과 合一하게 된다. 자연이 아닌 有爲法으로 허공에 있는 무진장한 炁를 훔쳐 먹는 것이다. 有爲法으로 無中에 生有하게 된다. 온 몸이 막히면 病이 되고 죽음이 오게 되고 통하면 生하고 건강하게 될 뿐 아니라 반로 返老還童하게 된다. 이러한 변화가 온다는 것이 바로 進化를 하는 것이 된다. 21세기는 변화를 함으로서 劫殺에 살아남을 수 있다. 우리 몸은 天地人의 원리로 지구에 황도, 적도, 흑도가 있듯이 이 길을 여는데 法이 있고 順序가 있다. 반드시 眞陰眞陽이 만나기 위해선 종횡이 세워지면서 교차점에서 구멍이 열리게 되니 내 몸에 十字路가 세워지면서 孔竅(陰交穴) 역시 열리게 된다. 忽然히 一朝에 혼돈의 一竅를 뚫으니 天地의 始가 있게 된다. 無始의 始가 되어 道가 이루어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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