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法門] 마음을 비우고 배를 채워 鉛光을 求한다.
목록
글쓴이 수진선도원 등록일 26-02-18 18:32
조회 295

    우매하고 貪知한 사람들 性理를 알지 못하여 道가 멀리 있지 않음에도 멀리 있다고 자포자기하여 苦海에 빠져 깊이 생각하지 않는구나.

    사람은 陰陽 五行을 타고 태어났기에 萬物의 으뜸이라, 가히 天地의 道를 行事할 수 있어 大道를 실을 수 있다.

    天地의 道는 해와 달로서 形象을 나타내고,

    해와 달의 道는 陰陽으로 形象 나타내고,

    陰陽의 道는 흥망으로 形象을 나타낸다.

    陽炁 쇠약하고 陰气 왕성한 것은 凡夫의 道이고,

    陽炁 소진하고 陰气만 남아 있으면 鬼神의 道이고,

    陰气 소진하고 陽炁를 일으켜 많아지게 되면 異人의 道이고,

    陰이 消盡에 이르러 陽만 남아 純陽이 되면 神仙이 되는 것이다.

    사람은 半陰 半陽이라 鬼仙도 神仙도 될 수 있다. 반쪽 陰을 단련하여 물리치면 純陽體가 이루어져 神仙이 되는 것이다. 하고져 함이 있을 때 꼭 이루어 질 수 있다.

    뜻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나뉨이 있을 뿐이다.(只在 有志, 無志, 之分耳)

    意志가 있다면 在家 出家 논할 것 없이 모두가 修煉할 수 있다. 아내는 벗이 되고 아들은 道伴이 될 수 있다.

    몸은 紅塵에 있어도 마음은 속세를 벗어날 수 있으니 얼마나 便宜한 일인가?

    看破 浮生 早悟空 太陽 隱在 月明中 이라. 부평초 같은 인생 빨리 깨닫고 텅 빈 空 빨리 깨닫고 태양이 밝은 달 가운데 숨겨져 있으니 陰陽의 妙理 깨닫게 되면 天機를 빼앗아 造化功 이루어진다. 마음 비우고 배를 채워 鉛光을 구한다. 虛心 實腹 求 鉛光 月裏分明 見太陽 甚破 濁淸 昇降路 하여 자연스레 丹이 익어 향기가 그윽할 것이다.

    根基를 훤히 밝히지 못하면 이 또한 헛된 일이 아니겠는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