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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文] 宗仁의 道法과 眞修者(有道之士) 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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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진선도원 등록일 26-10-02 02:25
조회 174

    宗仁의 道法과 眞修者(有道之士) 의 자세 

     

     

    나 宗人의 道法은 엄밀하면서도 바르고(直), 관대하면서도 넘치지 않으며, 精密하다.

     

    나의 사부이신 洪正道祖께서는 50여년 내가 수행하여 갖추게 된 道法을 때에 맞추어 후세에 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 뜻에 따라 龍門 신점리 독점마을 修眞道場에서 이 법문을 10여 년 걸려 정리하였다. 이 道法이 후세에 오래도록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性命雙修의 修行은 長生不死에 이르는 道인데, 인류가 참으로 求하고 닦아야 할 道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사람을 깨우치고 제도할 수 있는 眞詮이 있음에도 지금껏 그 가르침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아 사람들이 迷惑에 빠져있다. 

    나 宗人은 이제 때가 되었음을 感而遂通하여 眞詮을 直指하여 사람들이 바른 大路를 찾을 수 있도록 법문을 열고자 한다.

     

    丹經에 깊이 감추어진 眞傳을 잘못된 사람에게 誤傳할 것을 두려워하여 끝내 숨겨 두는 것만이 옳은 방법은 아니다. 한 번 이 一身을 잃고 나면 다시 修道할 기회를 얻기가 어렵고 또 어렵다. 그러므로 道를 구하는 사람은 신중한 마음으로 배우고 부지런히 닦아야 한다.

     

    修道를 통해 浩然之炁를 기르고, 昇天·安居하여 幽冥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먼저 속세의 情에 얽매이는 舊習부터 버려야 한다.

     

    修道의 길에는 분명한 天律이 있다. 天律은 참으로 엄격하지만 天德은 사회적 위치의 高下 구분 없이 비천한 사람에게도 베풀어진다. 妄念이 일어나면 그 재앙이 七祖에까지 미칠 수 있지만, 마음을 바르게 하고 善을 쌓으며 功德을 이루고 積功累行한다면 마침내 眞仙에 이를 수 있다.

     

    聖賢이 허공에 나타나 指點해 주시고, 聖賢의 護持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上等根器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마다 根器에는 차이가 있으므로, 누구든 자신의 根器를 탓하기보다 志向하고 願向하며 道向하는 마음을 변함없이 지켜야 한다.

     

    修道者는 立志할 때 眞을 중요하게 여기고, 持己 (자신을 바르게 지키고 행함) 하는데 부지런해야 하며, 사람과 교제할 때는 春風和气를 귀하게 여겨야 眞修者(有道之士)라 할 수 있다.

     

    眞修者는 大定을 수련해야 하는데, 반드시 定時에 心息을 固定하고 定時 이외에도 定定할 수 있어야 한다. 練丹함에 心定하고, 神和하고, 炁安하게 하여 精을 충족하게 한다.

     

    念念이 善하고 節節이 善하면 陰邪는 마침내 사라지고, 事事物物이 先天을 위하여 작용하게 된다. 그리하여 明道한 眞修者는 善端을 充長하여 善에 이르러야 仙人이 될 수 있다.

     

    멀지 않아 많은 인재가 이 독점마을에 모여 뜻을 이루고 세상을 품을 때가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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