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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文]修道는 身外之道라 修身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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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진선도원
등록일 26-10-18 20:34
조회 82
大人이라면 天地의 德을 合하고, 日月과 明을 合한다. 四時와 질서를 合하고, 鬼神과 吉凶을 合한다. 고로 先天에서는 天에 어긋남이 없고, 後天에서는 天時를 받들므로 해서 修道는 身外之道라 修身해야 한다. 煉丹의 요점은 明心이 第一이다. 뜻(志)이 있는 사람이라면 方寸之中 에서 이루어내야 한다. 사람과 物은 生成에 의지한다. 曜華 宗仁이 권하고자 하는 것은 修道하는 것이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 많은 것을 이룰 수가 없다. 눈 깜짝할 사이에 죽음에 임한다. 天地間에서 얻을 수 없는 일, 해내는 자가 드문 일이다. 나는 하루종일 잠자지 않고 먹는 것도 적지만 함부로 지나치지 않고 道를 들고, 道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늘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을 조정하면서 몸과 마음을 닦으면서 修眞하는 일을 한다. 사람만이 神靈하여 天地와 어울리면서 할 수 있다. 昏迷에 빠져 굴러가는 고통에서 벗어나게 된다. 吾心의 空과 太虛의 空이 하나가 된다. 無所不見, 無所不聞. 寂然不動하면 太虛와 다름없다. 一點의 眞元은 虛空寂滅하니 自然이다. 太極이래로 大化는 날마다 生을 진행하고 있다. 靈光의 빛을 내는 明明朗朗한 心之眞體이다. 虛의 極, 靈의 지극한 상태, 즉 오로지 虛하고 靈하지만 感을 따라 發動하다가 홀연히 없어진다. 玄關 一竅, 보는 것과 동시에 발동하는 心, 보지 않을 때 心은 空空如如하다. 보이는 것에 따라 발동하였다가 없어졌다가 반복한다. 易에 寂然不動 感而遂通天下之故라, 寂然不動은 喜怒哀樂 감정이 발동하지 않은 中을 말하고, 感而遂通은 中節之和이다. 外境이 心에 들어오면 感하게 된다. 그러나 心體無物이라, 心體는 最靈한 것이라 感之卽通이다. 홀연히 一呼에 생생하게 앞에 나타나 應한다. 情識이 끊어지고 根蔕가 모두 사라진다. 나의 靈明之體가 虛空 中에 드러난다. 卽呼卽應하면서 一眞自如하다. 바야흐로 心이 境界에 더불어 소멸되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知覺紛起 때 一呼一應하면 眞元이 剖露하는데 此心은 境界와 더불어 생기는 것이 아니다. 이를 가리켜 不生不滅이라 한다. 靜定할 때 萬緣放下한다. 一知도 不起하면 一覺不生하는데, 知가 생기면 覺이 생긴다. 眞元心體이다. 眞空 無知無覺이면 我心體로 頑空이 된다. 無知無覺한데 有知有覺한 곳을 찾는데 바로 太極開基이다. 知覺이 일어나지 않을 때 心의 所在를 알지 못하니 靜坐하여 如如不動한 地位에 들어가면 呼에 따라 應한다. 呼에 따라 應하게 되는 것을 故라 하고 利라 하는 것이다. 吾身眞元妙體는 長生한다. Com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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